부산평생교육원,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우수사례 선정

4차 산업 콘텐츠 교육 제공 기관 부산평생교육원(원장 남문원)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AI산업본부장 김득중)에서 주관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로 선정됐다.

부산평생교육원은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드론 첼린지 코리아’ 화재진압 부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기관으로 CAD, AI, VR, 드론 개발 등 4차 산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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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수사례로 소계 된 ‘부산평생교육원’은 코로나 19로 교육 환경이 급변하면서, 비대면 교육 및 학습에 대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시스템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클라우드 이용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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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원활한 교육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부산시 청장년 실업 해소 맞춤훈련(IoT 융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커머스 B2B 전문셀러 과정) 성료 및 부산 중구진로교육센터와 업무 협약, 부산시 ‘ICT 신기술체험 시민정보화교육’ 

운영기관 선정, ‘전 국민 디지털역량강화사업 SOC 사업장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둔 사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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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시대에 맞는 디지털 교육 제공을 위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와 기업, 주요

관공서 등 각 조직에 따른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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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원 부산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4차 산업 융합 교육을 디지털화하는

계기가 됐었다”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 (부산일보 기사캡쳐)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5174240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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